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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뱅 명품향수 수입향수 향수추천 파리 프랑스 CARVENCARVEN 2023. 10. 18. 13:17728x90
[BRYAN'S PERFUME STORY]
CARVEN
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오래전부터
퍼퓸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더위가 어느정도 풀리고
날이 좀 괜찮다가..
어제 늦은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서울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다음날까지도
영향이 있다고하니
습한 날씨가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
계절이 바뀌면
패션 아이템들과
메이컵 아이템들도
함께 컬러와 분위기
그리고 스타일이
함께 따라서 바뀌기 마련인데요?
피부위에
그리고
옷 위에
한번 더 입는
제3의 옷이라고 불리는
향수~!
계절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때로는
계절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개성과 분위기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뷰티 아이템입니다.
오늘 추천을 드리는
제가 좋아하는 향수들중 하나인
까르뱅 향수!
토탈 패션 브랜드이며
향수마저도
너무나 세련되고 고급져서
애용하는 향수들 중 하나인데요?
최근에
너무 많이 사용해서
금방 바닥을 드러낸
ㅠㅠ
까르뱅
뿌르 옴므 향수
추천드립니다.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시각적 무게감과 함께
향은
바이올렛 잎과 자몽의 향이
기분좋게 짙게 퍼지는
우디 계열의 향수입니다.
향수병 디자인이
마치
블랙 수트를 착용한
남성의 직각 숄더를 돋보이게해서
남성적인 세련미를 느끼게 하는데
첫 향기부터 자몽으로
확~!
치고 올라오는 향이
한번 더 그 사람에게
시선이 가도록 만들어주는
멋진 향수입니다.
패키지 디자인과
향수병 디자인이
까르뱅 브랜드의 느낌을
잘 머금고 표현해주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드네요!
^^
개인적으로
제 향수 목록
TOP 5 안에 드는
취저 향수라
추천을 드립니다.
남자 향수이지만
패션과 뷰티에
남녀는 없죠?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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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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