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드레스룸 올리브영 드레스퍼퓸 W.DRESSROOM

[BRYAN'S PERFUM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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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RES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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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힐 슈즈디자이너겸 소셜미디어 크리에이터
브라이언입니다!

 

오래전부터

 퍼퓸 관련 포스팅을 꾸준히 해왔기에

소개 내용이

글 작성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글의 내용이 정말 예전것들도 있다는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어제부터 정말 날씨가

더욱 제대로된 가을날씨로 접어들어서

쌀쌀함이 거의 하루 종일 유지가 되는데요?

​

특히 늦은 오후부터는

바람도 제법 춥고

공기가 살짝 차게 느껴지다보니

마일드한 감기처럼

기침을 하시는분들을

출퇴근길마다

쉽사리 목격할 수가 있습니다.

​

코로나부터 시작해서

감기나 독감까지도

더욱 조심해야하는 시즌이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노출의 시즌이 아닌

감추는 시즌이 돌아온만큼

패션 스타일들도 변화하고

또 급격하게 변하는것이

바로!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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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따라

또 자신의 스타일 및

분위기에 어울리게

향수 혹은 패브릭 향수 등을

바꾸어 가시면서

자신을 표현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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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RESSROOM NEW YORK (더블유드레스룸 뉴욕 / 55 그린 그레이프 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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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을 드리는

드레스 퍼퓸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중에 하나인

더블유드레스룸의

55번

그린 그레이프 셔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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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그대로

청포도의 향이

물씬 풍겨나는 섬유향수인데요?

​

이런 향은 보통은

봄이나 여름시즌에 많이들 사용하시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시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저의 기분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거의 매일매일

자주 향을 바꾸어가면서

사용을 하는 스타일이라

시즌은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편입니다.

 

일단 용량은

약 150미리의

생각보다 많은양이라서

두고두고

오래 사용하시기 좋은

아주 착한 용량을 자랑하구요

​

보통 출근길에

싱그럽고 상큼하게 뿌리면

출근을 해야하는 스트레스를

향으로 진정시키는 ㅋ

부가적인

후각 및 심리적 효과가

나름 도움이 되는

드레스 퍼퓸입니다.

​

무미건조한것보다는

상큼한 과일향이 풍기면

그래도 아침에 힘이 되네요

​

더블유드레스룸의 향은

다양하게 가지고 있어서

매일 바꾸면서 사용을 하는데요?

​

청포도향은

그래도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의 향기가

일에 더욱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나름의 부스터 역할을 해주기에

요즘 가장 최애들중에 하나로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날씨가 추워졌지만

건조하며

향기없는

재미없는 분위기보다는

청포도의 상큼함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시는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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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WEAR DESIGNER & SOCIAL MEDIA CREATOR (BRYA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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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YAN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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